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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야기/지구과학-천문학에 해당되는 글 164건
- 2005.10.18 보름날의 오리온 2
- 2005.10.11 카시오페이아 피기백 촬영
- 2005.09.26 새길#2 개조작업 2
- 2005.06.08 망원경의 원리를 설명하면서... 4
- 2005.04.18 세페우스자리 3
- 2005.04.03 4월에 내리는 눈... 2
- 2005.03.07 높이에 따른 온도분포(대기권의 구분)
- 2005.03.04 눈 오는 날의 풍경 3
- 2005.02.17 눈오는 날 2
- 2005.01.25 달, 달, 무슨 달... 4
글
보름날의 오리온
오늘 새벽에 일어나보니 여전히 보름달이 떠 있더군요.
보름달 속에서도 오리온자리는 보이기에 디카로 촬영을 해봤습니다.
수동모드로 15초씩 10장을 찍어 Registax로 합성을 해보았습니다.
처음으로 합성을 해 본 것인데 희미한 별들은 잘 보이지 않지만
별자리의 윤곽은 확실하게 나타나는 듯 합니다.
달이 지는 그믐쯤에 산에 올라가서 다시 한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꽤 괜찮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을 듯 합니다.
[별 볼 일 있는 세상을 꿈꾸며...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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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카시오페이아 피기백 촬영
처음으로 피기백 촬영을 시도해 봤습니다. 가이드는 하지 않고 그냥 적도의에게 맞겨놓고 촬영을 했는데 이슬때문에 사진을 좀 망쳤습니다. 카메라 렌즈도 이슬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듯 하네요.
원래 사진 중에서 일부를 잘라내고 카시오페이아 부분만 편집했습니다.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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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새길#2 개조작업
오랜만에 망원경 작업을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작년에 만들었던 새길#2를 금년 봄에 분리해서 새로 기존의 망원경과 같은 형식으로 만들어보려고 하다가
다시 조립을 했습니다. 괜히 남들 하는데로 따라가는 것도 그렇고, 내 나름대로의 망원경을 만들어 잘 관측하고
사진도 찍으면 더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서입니다.
새로 바뀐 것은 기존의 4*5인치 필름으로 촬영하는 장치를 빼고 안시관측을 할 수 있도록 1.25인치 접안부를
만들어 붙였습니다. 사진만을 찍기 위해 만들다보니 아이들 관찰할 때 사용하기가 곤란해서 접안부를 만들었고
또 기존의35mm카메라(니콘 FM2)도 연결해서 사진을 찍을수 있도록 해보기 위해서 입니다. 또 새로 구입한 120mm중형카메라도 어댑터 문제만 해결하면 부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관측하면서 항상 문제가 되었던 이슬 때문에 후드를 만들어 장착해 봤습니다. OHP필름 두 장에 검정색 마스킹테이프로 감아 만들었습니다. 테스트 결과 비네팅은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고, 이슬을 얼마나 방지할 수 있을지는 관측을 해봐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내일 이 새길#2를 들고 정선군 과학교실 야간천체관측에 가려고 합니다. 낮동안의 테스트는 모두 끝났지만 내일
직접 별을 보면서 테스트를 해봐야 겠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해 주세요.
[별볼일 있는 세상을 꿈꾸며...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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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망원경의 원리를 설명하면서...
망원경의 원리를 설명하면서상이 맺히는 것이 신기한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125mm렌즈로 초평면에 상이 맺히는 모습이랍니다.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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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세페우스자리
오랜만에 별 사진을 올려봅니다.
전에 마차부자리를 잘 못 알고 세페우스자리로 올린 적이 있는데,
사진전시회를 준비하면서 필름을 뒤적거리다보니 세페우스자리가 있더군요.
언제 찍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전에 근무하던 미탄에서 찍은 사진이지 싶습니다.
안드로메다의 아버지, 카시오페이아의 남편, 그리고 페르세우스의 장인인 세페우스입니다.
별들만 있는 사진과 별자리를 그린 사진을 함께 올려봅니다.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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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4월에 내리는 눈...
오늘 아침 이곳에는 눈이 내렸습니다.
4월이라고 다른 곳은 봄을 노래하고, 꽃을 이야기 하는데, 눈이 내리는 것을 보는 기분이란...
이제 마지막 눈이려니 하고 한 번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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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높이에 따른 온도분포(대기권의 구분)
중1 수업용 - 높이에 따른 기온분포(대기권의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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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눈 오는 날의 풍경
아침부터 눈이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걸을 수 있을 정도였는데 이제는 걷기조차 힘들정도로 많이 쌓였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모두 출석을 했는데 내일은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하교할 때 눈이 녹으면 혹시라도 다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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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8 플라이아데스와 맥홀츠혜성 (4) | 2005.01.18 |
글
눈오는 날
어제 눈이 많이 왔습니다.
컬러로 찍었는데도 마치 흑백사진인 듯한 착각이 드네요.
오늘 졸업식인데 눈이 다 녹지 않아 손님들이 제대로 학교에 올라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학교가 산 중턱에 있어 눈이 녹지 않으면 올라오기 힘든 곳이거든요.
오늘 졸업식 잘 치뤘으면 합니다.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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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8 플라이아데스와 맥홀츠혜성 (4) | 2005.01.18 |
2005.01.16 오리온대성운 2번째 시도 (2) | 2005.01.16 |
글
달, 달, 무슨 달...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어디 어디 떴나
( )위에 떴지...
하늘이는 이 노래의 ( ) 안에 여러 가지를 집어 넣어 부르죠.
하늘이 머리, 하늘이 코, 하늘이 귀, 아빠 코 등등등...
예미에서 돌아오는 길에,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오랜만에 달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정말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한동안 별 때문에 달을 잊고 살았지 싶네요.(달이 있으면 별이 보이질 않거든요...^_^)
어제와 오늘은 보름달이 떴는데 토성과 아주 가까이 있더군요.
그려서 디카로 함께 잡아보려고 했는데 달 빛 때문에 토성이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내일은 토성과 좀 더 멀어지겠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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