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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병을 활용한 세면기 주름관 고정 [이 글은 저의 개인 블로그 '새길 공작소(http://saegil-lab.kr)' 동시에 올린 글입니다.]우리집 세면기의 트랩이 주름식이어서 곰팡이가 많이 끼다보니 아내가 새로 하나 구해 왔는데 우리 집 세면대와 맞지 않아 어떻게 연결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청테이프를 이용해 고정을 시켰었습니다.그런데 영 보기도 좋지 않고 자꾸 흔들려서 다른 고정 방법을 고민하다 PET병을 이용해서 고정시키기로 했습니다. 준비물 : 적당한 크기의 PET병, 열풍기, 칼 다음 사진과 같이 칼을 이용해서 PET병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냅니다.그리고 다음 사진과 같이 주름관과 세면대 사이에 PET를 끼워 놓고 열풍기로 열을 가해줍니다.PET는 약 240의 온도에서 변형을 일으키며 수축을 합니다. 대략 300.. 2017. 2. 3.
파란이 책상 늘리기 파란이 책상 늘리기 지난 주말에 파란이 책상을 늘리는 작업을 했습니다. 파란이 방에는 화장대로 쓰이던 것을 책상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책상이 좁아 파란이 물건들을 올려놓으면 책을 올려놓고 공부하기에는 좀 공간이 부족해 보여 책상을 새로 사기 보다는 책상 면을 넓히기로 했습니다. 책꽂이도 올리고요.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서랍은 계속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하는데 책상 면을 넓히면 서랍을 열고 닫는 것이 너무 불편할 것 같아 책상면을 위로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는 형태로 개조하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12mm 두께의 합판 900X1800 짜리 한 장을 사왔습니다. 그리고 그 합판을 잘라 냈습니다. 아래 사진의 넓은 부분은 책상으로 쓸 부분이고, 좁은 부분은 책꽂이가 올라갈 부분입니다. 혹시라.. 2015. 10. 6.
자외선 노광기 만들기 & 청사진 샘플 이번에 아이들과 청사진 작업을 하면서 자외선 노광기가 필요해서 시중 제품을 검색해 보니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하나 만들기로 했습니다. 우선은 청사진을 만들기 위한 만들었지만 이 자외선 노광기는 감광기판을 이용한 PCB를 제작할 때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최종적으로 완성되어 청사진 작업을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먼저 자외선을 만들어 내기 위해 자외선 등을 구입을 했습니다. 모든 자외선이 나오는 것보다는 광화학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UV-A가 주로 나오는 8W 블랙라이트를 이용했습니다. 먼저 8W형광등용 안정기를 집에 있는 방부목에 2개씩 부착을 했습니다. 안정기에서 양쪽으로 나와있는 빨간선은 형광등의 콘넥터에 연결하고, 흰색과 검은색 선은 220V전원에 연결합니다. 이렇게 3개의 방부목에.. 2014. 12. 4.
캐논 EOS용 자동리모콘 만들기(1) (2011.09.24 - 파란블로그에 올린 글입니다.) 저는 캐논 EOS 500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6일 개기월식때 EOS 500D를 이용하여 5분 간격으로 노출시간 2초로 연속 촬영한 후 합성해서 완성했습니다. 노출시간 2초는 카메라에서 알아서 찍는다고 하지만 5분을 맞추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사진이 찍히는 동안 꼼짝못하고 시계를 들여다 보며 리모콘을 들고 계속 카메라 옆에 서 있어야만 했지요. 물론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오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 작업이 상당히 힘든 작업이었습니다. 그래서 EOS용 리모콘인 RS-60E3 리모콘을 분석해 보고 이를 이용해서 연속으로 일정한 노출시간에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연속해서 사진이 찍히는 장치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EOS용 리모콘인 RS-60.. 2011. 9. 24.
새길의 작은 천문대 만들기(19)-드디어 완성... (2011.08.07 - 파란블로그에 올린 글입니다.)이제 새길의 작은 천문대 만들기 마지막 글입니다. 이제 문도 달았습니다. 드디어 완성했습니다...^_^ 느티나무그늘님의 댓글에 '문도 없다'는 댓글을 달고 난 뒤에도 아무도 댓글 다는 분들이 없어도 저는 계속 진행을 했습니다. 하루에 평균 50분 정도가 왔다 가셨으나 댓글 다는 분들이 없어 좀 서운하긴 했지만 그래도 혼자서 묵묵히 다 해냈습니다...^_^ 이제 문도 달았으니 이제 천문대는 모두 완성이 된 듯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수정할 부분들이 많이 있겠지만, 어떤 작업이드라도 수정하는 부분은 언제나 있을 수 있으니 중간 중간 따로 정리하도록 하고 '새길의 작은 천문대 만들기'라는 제목의 글은 여기서 마치려고 합니다. 마지막 글이니 지난 몇일 동안 .. 2011. 8. 7.
새길의 작은 천문대 만들기(18) (2011.08.06 - 파란블로그에 올린 글입니다.)아래 사진은 레일이 모두 완성되고 나서 지붕이 잘 움직이는지 보기 위해 끝까지 이동시킨 모습입니다.생각했던 것보다는 비교적 안정적인 것 같습니다.아래 사진은 용접을 하기 전에 레일의 위치를 잡아가며 직결나사로 임시로 고정해 놓은 모습입니다. 전보다 약 1.8m정도 더 연장되었습니다. 은빛 기둥의 윗부분을 내일 자르고도색 작업을 해서 레일 작업을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이제 슬슬 끝이 보입니다. 내일 만약 비가 오지 않으면 레일 마무리 작업과 문을 만들어 붙이면 겉으로 보이는 부분은 모두 끝이 나네요. 나머지는 천문대 안쪽 인테리어 작업과 컴퓨터로 망원경을 컨트롤하고 사진을 찍기 위한 연결 선들을 정비하는 일이 남아 있습니다.밤에 은하수가 보여서 어지러.. 2011.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