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길의 작은 천문대 만들기(14)

(2011.06.22 - 파란블로그에 올린 글입니다.)



어제 저녁에 드디어 벽면을 모두 만들었습니다. 비가 오기 전에 마쳐서 다행입니다.

아래 사진은 오늘 아침에 촬영한 모습입니다.


남아있던 한쪽 면을 모두 붙였습니다. 이제 좀 깔끔해 보이는 듯 합니다.

어제 2시간이 걸려서 너무 어두워져 오일스테인 작업은 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장마비에 미비한 곳이 없는지 점검을 해봐야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어제 장비 테스트를 한 경통들이 자기 자리에 들어가 있는 모습입니다.

아래쪽은 전원부분과 컴퓨터가 들어갈 자리입니다.


[별 볼일 있는 세상을 꿈꾸며...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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