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엄마품의 파란...
새길의 가족 이야기
2005. 3. 7. 23:01
엄마 품에 안겨 있으면 너무 좋은가봐요.
오늘 아침에 엄마가 파란이를 안아주니까 싱글벙글입니다.
아빠가 안아주면 별로 웃지도 않는데... 쩝...
쫌 서운한 마음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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