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이 처음 유모차 타는 날

새길의 가족 이야기 2005. 3. 28. 17:29

어제, 전에 하늘이가 타던 유모차를 꺼내서 세탁을 하고 처음으로 파란이에게 태워봤습니다.

방에서 한 번 태워보고 도서관까지 나들이를 갔지요.

편안한지 도서관에서는 주로 잠을 자더군요.

이제 이곳도 조금은 따뜻해졌습니다.

파란이의 봄나들이도 곧 시작되겠네요.

노란 병아리의 봄 나들이처럼요...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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