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남이섬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 2009. 2. 24. 11:46

지난 겨울 남이섬에 갔었습니다.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이 사진들을 올려놓지 않았더군요.

지금 학교에서 제 짐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른 학교로 발령이 나서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있는 학교보다는 조그만 학교입니다. 한 학년에 한반씩 있는 학교입니다.

대암산 자락에 있는 아담한 학교 대암중학교입니다.

어제 학교에 인사를 다녀와서 오늘 짐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3월부터는 대암중학교에서 이 블로그에 글을 올리게 되겠네요.

2008년도에도 하고 싶었던 것은 많았는데 모두 잘 하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2009년에는 못다한 일들을 마무리 짓고, 새로운 계획도 세우며 열심히 살아야 가야겠습니다.

올해 제 목표는 '행복해지자!!!'입니다.

늘 '난 행복하다'라는 말을 하며 살려고 합니다. 그러면 정말 더 행복해 질 거라고 믿습니다.

제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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