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과 왕관

지난 토요일 밤!

아주 잠깐동안 갑자기 하늘이 뻥 뚤리듯이 별잔치가 열렸습니다.

은하수도 짜잔! 하고 나타나더군요.

카메라와 삼각대를 부랴 부랴 챙기는 동안 또 구름이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별자리만 사진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먼저 목동자리와 왕관자리입니다. 처음 사진에서 별자리를 찾아보시고, 아래 그림과 비교해 보세요...

[별 볼일 있는 세상을 꿈꾸며...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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