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런 저런 이야기
2011. 2. 3. 08:23
오늘이 설날이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계획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기 바랍니다.
저는 올해 최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담배 끊기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로 12일 째군요. 아직도 좀 힘듭니다. 올해는 진짜 끊어야지...
나약한 아빠의 모습을 보이기 싫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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