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첫째와 둘째아이의 초음파 사진

새길의 가족 이야기 2004. 4. 6. 14:09

우리 첫째 아이인 하늘이와 지금 엄마의 몸속에서 무럭 무럭 자라고 있는 둘째아이의 초음파 사진입니다. 처음 사진은 둘째 아이의 사진이고, 나머지는 모두 첫째인 하늘이의 사진입니다. 중학교 3학년 수업을 위해 준비한 자료입니다. 과학선생이다보니 별 자료를 다 모은다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우리 하늘이는 자신의 모습이 인터넷에 뜨는지나 아늘지 모르겠네요. 현재의 하늘이의 모습은 아래의 기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의 하늘이의 모습 : http://blog.paran.com/saegil/20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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