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우리 첫째와 둘째아이의 초음파 사진
새길의 가족 이야기
2004. 4. 6. 14:09
우리 첫째 아이인 하늘이와 지금 엄마의 몸속에서 무럭 무럭 자라고 있는 둘째아이의 초음파 사진입니다. 처음 사진은 둘째 아이의 사진이고, 나머지는 모두 첫째인 하늘이의 사진입니다. 중학교 3학년 수업을 위해 준비한 자료입니다. 과학선생이다보니 별 자료를 다 모은다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우리 하늘이는 자신의 모습이 인터넷에 뜨는지나 아늘지 모르겠네요. 현재의 하늘이의 모습은 아래의 기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의 하늘이의 모습 : http://blog.paran.com/saegil/208221
'새길의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4.07.03 하늘이의 물감놀이 (0) | 2004.07.04 |
---|---|
2004.06.26 나비가 된 하늘이 (1) | 2004.07.03 |
2004.05.15 추전역에서 (3) | 2004.05.27 |
새로 떠오르는 얼짱? (2) | 2004.04.09 |
방귀대장 뿡뿡이의 초록별 대모험 (0) | 2004.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