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06 나의 실수...

이런 저런 이야기 2004. 12. 6. 10:38

지난 11월 29일에 올렸던 별자리사진에서 오각형의 모습만 생각하고 세페우스자리라고 글을 올렸었습니다.

제가 너무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성도를 찾아볼 생각도 안하고 그냥 오각형이니까 세페우스... 이렇게 생각했던 것이죠.

사진을 찍을 때 꼭 기록을 해 놓아야 하는데 나중에 보면 알겠지... 하면서 대충 대충 사진을 찍다보니 그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29일의 글은 [세페우스자리]에서 [마차부자리]로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별자리의 모습도 함께 올려 놓았습니다.

다음부터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별 볼 일 있는 세상을 꿈꾸며... 새길]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