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18 이사짐을 나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2004. 7. 18. 12:39
한미르가파란으로바뀌고처음글을쓰는군요.전보다는좀나아진듯합니다...좀더써봐야알겠지만요...

몇일째이사짐을싸고,또나르고있습니다.오늘까지모든이사짐을날라야내일부터공사를시작한다는군요...
새로한달간살집에는짐을모두옮겨놓고한달간사용하지않을것들은학교로옮겨놓고있습니다.힘이많이드네요...제일힘이든것이책을옮기는것이네요.그동안가지고있던책들을지난번이사할때버릴것은버린다고했는데도500권정도되는듯하네요...이제힘이부칩니다...그래도오늘까지다옮겨야지마음푹놓고쉴수있겠죠?

그리고새로옮기는집에서는인터넷을할수가없어서당분간은블로그에올수없겠네요...다음근무할때(8월5일)쯤에나다시블로그를시작할수있을것같습니다.그동안에사진도좀찍으러다니고별도보러가야겠습니다.

이제무더위가시작된다고합니다.제블로그에오시는모든분들건강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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