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구름 속의 빛

(2004.08.28 - 파란블로그에 올린 글입니다.)



어제의 우울함이 아직까지 이어집니다. 마음을 진정시켜 보려고 하는데 잘 되지를 않는군요.

아무리 하늘에 먹구름이 가로막고 있어도 하늘에는 밝은 햇빛은 늘 있지요. 잠시 후면 걷히겠지요. 이번 주말에는 제 마음에 드리워진 먹구름도 걷혀주었으면 합니다...

위의 사진은 지난 8월 6일 근무할 때 퇴근 무렵에 찍은 사진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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