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2004.11.06 파란이가 깨었을 때
새길의 가족 이야기
2004. 11. 6. 10:48
파란이가 이제는 제법 예뻐졌습니다. 파란이가 자고 있다가 깨어 있을 때 한 컷 찍었지요... 우리 둘째 딸 파란이 예쁘죠? (자식 자랑하는 사람은 팔불출이라고 하던데... 나도 팔불출 일지도 모르겠네요...^_^)
[새길]
'새길의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4.11.10 파란이 잠들었을 때 (2) | 2004.11.10 |
---|---|
2004.11.06 하늘이의 돋보기 (4) | 2004.11.06 |
2001.11.06 옷장 손잡이 속의 하늘과 새길 (1) | 2004.11.06 |
2004.10.21 둘째아이 파란이 태어났어요 (20) | 2004.10.21 |
2004.10.01 하늘이의 엄마 속 모습 (5) | 2004.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