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가 찍어준 사진...

이런 저런 이야기 2005. 4. 11. 13:50

우리 반 한나가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준 사진을 메일로 보내줬습니다.

종례를 마치고 찍은 사진인데, 핸드폰카메라여서 그런지 아니면 뒤의 창밖이 너무 밝아서 그런지 얼굴이 빨갛게 나와서 아예 흑백으로 편집을 해서 올려봅니다.

이 사진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라면...

'머리카락이 적점 줄고 있군... 쩝...'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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