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시간에...

오늘 야자감독을 했습니다. 좀 피곤한 하루였는데, 어제 아이들 아파서 병원에 가느라고 바꿔서 오늘 야자감독을 했습니다.

야자감독하는 중간에 니콘을 교탁에 올려놓고 폴라로이드 바늘구멍사진기로 아이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한번 담아봤습니다.

사진은 괜찮아 보이는데 스캔을하니 영 맘에 들지 않게 나오네요.

1분 노출을 주었습니다. 형광등 아래여서인지 많이 어둡습니다.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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