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늘이의 꽃
새길의 가족 이야기
2005. 12. 6. 21:29
하늘이에게 귤을 주었더니 만지작 만지작 하더니 예쁜 꽃을 만들었어요.
먹음직스런(?) 꽃 아닌가요?
하늘이의 만드는 솜씨가 점점 더 좋아지는 듯 해서 아빠의 기분이 아주 좋답니다.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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