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늘이의 경주차놀이
새길의 가족 이야기
2005. 2. 1. 11:14
블록으로 경주차 2대를 만들었습니다. 아빠와 함께 시합하려고요...
왼쪽의 나팔이 있는 것이 하늘이것이고, 오른쪽 것이 아빠것이랍니다.
참 어제 하늘이가 처음으로 미장원에 가서 머리카락을 잘랐습니다. 울고불고 난리가 난 것을 겨우 달래서 자르고 왔습니다. 솔직히 별로 맘에 들지는 않지만 좀 지나면 나아지겠죠?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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