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외로운 복도와 키다리난
이런 저런 이야기
2005. 7. 28. 13:13
조용한 복도에서 외롭게 꽃 하나가 삐지고 나와 있네요.
키다리난이랍니다. 기다랗게 자라다가 복도 한가운데로 뻗어 나와 있네요.
아이들이 없는 복도여서 그런지 왠지 쓸쓸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새길]
조용한 복도에서 외롭게 꽃 하나가 삐지고 나와 있네요.
키다리난이랍니다. 기다랗게 자라다가 복도 한가운데로 뻗어 나와 있네요.
아이들이 없는 복도여서 그런지 왠지 쓸쓸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