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초등학교 1학년 되다.

새길의 가족 이야기 2008. 3. 10. 19:42





우리 하늘이가 드디어 초등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언제 크나 했는데 벌써 초등학교에 들어간지 1주일이 지났군요.

하늘이는 학교생활이 즐거운가 봅니다.

한 학년에 한 반 뿐이고 한 반이 12명이 전부인 조그만 학교...

그곳에서 하늘이가 예쁜 꿈 꾸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의 사진은 지난 겨울, 양구의 '산양증식복원센터'에 갔을 때 하늘이의 모습입니다.

카메라만 들이 대면 몸이 S자로 휘어진답니다... 마치 모델처럼...^_^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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