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송년음악회2 - 거짓말(조항조)

새길의 노래연습실 2019. 12. 15. 16:20

2019년 12월 11일(수)철원교육지원청 송년음악회에서 제가 두번째로 불렀던 조항조의 거짓말 올립니다.

두 분(한재혁 철원교육지원청 교육과장님, 서보국 철원고 학생부장님)이 찍어 보내 주신 것 편집했습니다. 두 분 모두 고맙습니다...^^

원곡 : 거짓말(조항조)

노래 : 엄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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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송년음악회1 - 비와 당신(박중훈)

새길의 노래연습실 2019. 12. 15. 15:58

2019년 12월 11일(수)에 철원군 청소년회관에서 철원교육지원청 송년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이 음악회에서 제가 불렀던 노래 풀버전으로 올려봅니다.

엄청 떨면서 했어요. 이해해 주세요.^^

원곡 : 비와 당신(박중훈)

노래 : 엄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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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작은 스튜디오(?)

새길의 노래연습실 2013. 3. 28. 18:30



제가 있는 공간에 믹서, 앰프, 반주기, 마이크를 설치했습니다. 


지난 몇 년을 돌아보면 너무 여유 없이 생활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가끔씩 여유없는 생활을 이제 좀 청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한번쯤은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고 싶어 미리 세팅을 해놨습니다. 점심시간과 퇴근시간에 한번씩 노래라도 불러야 겠습니다.


녹음을 하려고 믹서를 USB로 컴퓨터에 연결하니 앰프쪽으로 잡음이 많이 나오네요. 잡음을 제거하게 되면 한번 녹음도 시도해 보겠습니다.


여유있는 삶을 위하여...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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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일...

새길의 노래연습실 2006. 11. 17. 17:08

참으로 오랜만에 노래를 불러봤습니다.

거의 2년만에 이곳에 노래를 올려봅니다.

사실 내일 우리 학교 아이들 발표대회때 깜짝쇼로 출연하려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노래 연습 하다가 녹음을 해보고 싶어져서 녹음을 했습니다.

새길이 좋아하는 세번째 노래 나갑니다... 내가 만일...

[새길]

내가 만일

김범수 작사

김범수 작곡

원래 안치현이 부름

여기서는 새길이 부름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 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 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내가 만인 구름이라면 그대 위해 비가 되겠어

더운 여름 날에 소나기처럼 나 시원하게 내리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 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워-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랑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워-- 이런 나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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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3 사노라면

새길의 노래연습실 2004. 11. 23. 18:20

사노라면 정말로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겠죠?

새길이 좋아하는 노래 두번째가 나갑니다...

사노라면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대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한숨일랑 쉬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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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5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새길의 노래연습실 2004. 11. 15. 17:53

미친자유님의 목소리 공개에 힘을 얻어 저도 미친 짓(?)을 해 봅니다.

가끔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제가 좋아하는 노래의 악보를 나누어 주고 아이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곤 합니다.

보통은 제 마음이 울적해서 기분 전환을 위해 하는 것인데, 블로그에도 기분 전환을 위해(저는 기분전환이 되는데 듣는 분들이 기분이 더 나빠지면 곤란한데... 쩝...) 노래연습실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기록으로 남겨두렵니다.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자전거탄 풍경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거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거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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