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이의 장난감 놀이

새길의 가족 이야기 2005. 3. 28. 18:11

파란이에게 블록으로 장난감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스틸로 찍었는데 슬라이드쇼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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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이 처음 유모차 타는 날

새길의 가족 이야기 2005. 3. 28. 17:29

어제, 전에 하늘이가 타던 유모차를 꺼내서 세탁을 하고 처음으로 파란이에게 태워봤습니다.

방에서 한 번 태워보고 도서관까지 나들이를 갔지요.

편안한지 도서관에서는 주로 잠을 자더군요.

이제 이곳도 조금은 따뜻해졌습니다.

파란이의 봄나들이도 곧 시작되겠네요.

노란 병아리의 봄 나들이처럼요...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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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의 파란...

새길의 가족 이야기 2005. 3. 7. 23:01

엄마 품에 안겨 있으면 너무 좋은가봐요.

오늘 아침에 엄마가 파란이를 안아주니까 싱글벙글입니다.

아빠가 안아주면 별로 웃지도 않는데... 쩝...

쫌 서운한 마음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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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드디어 뒤집기 성공

새길의 가족 이야기 2005. 3. 7. 22:56

드디어 파란이가 스스로 몸을 뒤집기 시작했습니다.

몸을 뒤집을 때는 온 정신을 뒤집는데만 쏟는지 아빠가 있든 없든 열심히 몸이 뒤척인답니다.

혼자 뒤집고 나서 너무도 좋아하더군요.

이제 파란이의 잠자리도 좀 넓혀야 겠습니다.

아직은 팔 힘이 없어 오래 업드려 있지는 못하지만 곳 기어다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걸어다닐 수 있을 때까지 우리 파란이 아자!!!

[파란/하늘 아빠 -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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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의 집

새길의 가족 이야기 2005. 3. 4. 23:32

오늘 집에 돌아왔을 때 하늘이가 집을 만들었다면서 자랑을 했습니다.

엄마 왈, 하늘이 혼자서 만든 집이랍니다.

늘 색종이 가지고 놀때 아빠나 엄마가 도와줘야 했는데 이제는 자기 혼자서만들기를 하는것이 정말 기특하기도 합니다.

다음주 수요일에 처음으로 엄마, 아빠와 떨어져서 유치원에 가는데 걱정이 좀 되었는데 오늘 하늘이가 만든 집을 보면서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자신이 스스로 만들 수 있다면 혼자서, 그리고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겠죠?

하늘이가 유치원에서 잘 적응하기를 빌어봅니다.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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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와 아빠-셀카

새길의 가족 이야기 2005. 2. 1. 11:24

하늘이와 아빠가 오랜만에 함께 찍어봤습니다. 아빠는 항상 찍어주는 입장이어서 리모콘이 아니면 모델이 될 수 없었는데 손을 쭉 뻗어 하늘이와 함께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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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가 찍어준 사진

새길의 가족 이야기 2005. 2. 1. 11:20

어제 하늘이에게 디지털카메라 찍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 좀 흔들리기는 했지만(카메라가 하늘이가 잡기에는 좀 무거운 듯 합니다.) 비교적 잘 찍어주었습니다. 몇 장 올려봅니다.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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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의 경주차놀이

새길의 가족 이야기 2005. 2. 1. 11:14

블록으로 경주차 2대를 만들었습니다. 아빠와 함께 시합하려고요...

왼쪽의 나팔이 있는 것이 하늘이것이고, 오른쪽 것이 아빠것이랍니다.

참 어제 하늘이가 처음으로 미장원에 가서 머리카락을 잘랐습니다. 울고불고 난리가 난 것을 겨우 달래서 자르고 왔습니다. 솔직히 별로 맘에 들지는 않지만 좀 지나면 나아지겠죠?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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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로 그리는 모자이크

새길의 가족 이야기 2005. 1. 29. 15:51

하늘이와 함께 귤로 뿡뿡이 모자이크를 해 봤습니다.

뿡뿡이의 색깔이 주황색이고 귤도 주황색이어서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하늘이도 재미있어 하더군요.

하늘이가 모두 만든 다음에 '참 잘했어요! 아빠가'라고 글을 남겨주니 더 좋아합니다.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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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이 더 무겁지?

새길의 가족 이야기 2005. 1. 24. 19:04

뿡뿡이 인형과 태양막대(손전등을 하늘이는 태양막대라고 부릅니다...^_^)중에 어느 것이 무거울까요?

하늘이와 함께 간단하게 만들어 본 저울입니다.

바지걸이, 같은 크기의 봉투만 있으면 됩니다. 간단하죠? ^_^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태양막대가 더 무겁군요...^_^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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